오랫동안 즐겨하고 있는 냥코.
사실 이렇게 오래하게 될지는 몰랐다. 어느 순간이 되면 안하게 되는데 생각보데 오래 하고 있는 냥코. 무과금 유저라도 충분히 유저랭크와 레어 티켓으로 뽑혀나오는 울슈레를 잘 뽑으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울슈레 중에서도 각 속성별로 쎈 애가 있고 원범캐이면서 속성에 상관없이 좋은 애들이 있다. 뭐 물론 냥코에서 좋은 티어 높은 울슈레가 있다고 해서 게임이 무조건 쉬운것은 또 아니다.
레전드 레어나 강림스테이즈는 특성에 따라 쉬울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덱 짜는것에 머리를 굴려야 한다.
오늘은 냥코 울슈레 티어 순위를 알아보고자 한다.
몇년전부터 부동의 1위는 흑슬리 이다.
정확한 이름은 화근의 마녀 캐슬리이다.
블아 씨리즈중의 하나로 1단은 화근의 마녀 캐슬리, 2단은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이다. 3진은 아직 안나왔다.
열파 공격을 하며 모든 적을 저주한다. 나무위키에 보면 별도의 설명 페이지가 있을 정도로 평이 좋다.
그 다음 티어 순위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약간 갈린다.
거론이 되고 있는 냥코 울슈레 순위는 속성 적을 기절을 시키는 시간의 신 크로노스, 한방 딜도 좋고 가격도 싸고 쿨 타임도 짧아서 주요딜러로 자주 쓰게 되는 도깨비 야옹마, 무녀공주 미타마등이다.
스테이지를 진행을 하다보면 파동 데미지를 뿜는 아이들이 많이 나오는데 슈퍼레어에 기본적으로 파동 데미지를 막아주는 문어단지가 있긴하다.
그렇지만 에반게리온에 0호기도 꽤 좋다.
플티나 레티로 내가 원하는 울슈레가 막막 나오는것은 아니기에 얻으면 좋지만 얻지 못하면 뽑혀진 울슈레로 최대한 활용해서 개겨야 한다.
얻을 수 있으면 필수로 얻으면 좋은 울슈레 순위는 캐슬리가 1위이고 2위는 크로노스, 캐슬리, 달타냥, 흑수 가오우등이다.
물론 무희 이즈도 좋다. 대체적으로 블아는 다 쓸만하다. 쓰레기라고 취급받는 가르디언도 무속성이나 속성적에 쓸만하다.
그 밖에 등급으로 분류가 흔히 되는 번영신 가네샤, 스트리트파이터의 춘리, 에바 2호기, 크리티컬에 매우 좋은 레레 나나호,범용 양산딜러로 한물 갔다고 하지만 천사적과 검은적은 자주 나오므로 석공냥돌이, 그리폰
사거리 400의 텐도 아카네 얘는 가네샤와 자주 비교된다.
뜬적 : 뜬적에 괴랄한 탱킹과 딜을 선사하는 카이
뜬적은 슈퍼레어에 스위머, 문어단지, 레어에 법사, 고양이 카메라가 매우 자주 쓰인다.
모든 스테이지를 울슈레만이 해결을 하는것은 아니다. 사실상 원하는것을 얻기는 쉽지않다.
다음으로 에어리언에 좋은 돌의 정령 롤링스콘, 피카볼트
긴 사거리로 적을 괴롭히는 아프로디테,
용기사 바르스도 검은적에 강하지만 별로 좋지 못해서 평이 좋지 않지만 내 첫 울슈레가 바르스였고 이것으로 잘 먹고 살았다. 본능이 추가 되면서 고대적 속성을 추가하면 들러 붙는 애들을 뒤로 밀수가 있다.
정리를 해보자.
아주 높은 순위의 냥코 울슈레 티어는 흑슬리(화근의 미녀 캐슬리)
얻으면 좋은것 : 블아 시리즈는 대부분 무난무난하고 쓸만하다.
도깨비 야옹마 헬옹마, 호걸 달타냥, 크로노스, 무녀공주 미타마, 흑수, 백수 가오우,가르디언, 에바 2호기,춘리, 세이버,베이비, 석공양돌이, 텐도 아카네, 고룡왕 강글리온, 번개의 정령 볼트, 카이, 아마테라스, 유벤스, 고양이 신지, 블랙제우스,이다.
냥코 울슈레 티어 순위에서 높은 평가를 얻진 못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른게 없는 경우 메인으로 쓰거나 꽤 괜찮은 애들도 있다.
이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몸이 탱탱해서 버티는 애가 필요할 땐 냥꼬북, 하데스, 카이
좀비에 좋은 떠돌이 악사, 복숭아 동자(빨적 메즈), 에어리언 초뎀의 메라라, 바르스 정도가 된다.
나중에 냥코를 해서 좀 후반이 되면 좋은 울슈레만으로는 깰 수 없는 스테이지가 허다하다.
속성별로 메즈도 있어야 하고 고방도 있어야 하고 이속 빠른애도 있어야 한다.
요즘은 레어중에 배달의 고양이가 나와서 덱에 꼭 넣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