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환율 조회
오늘은 과거 환율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해보겠습니다.
증시의 변동에 따라 환율이 변하는데 상승하락폭이 큰 요즘 같은 때에는 더욱 관심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일의 특성상 자주 환율을 봐야하고 이전과 비교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과거 환율 조회를 자주해야하는데요.
한 나라의 화폐와 외국 화폐와의 교환 비율을 '환율'이라 하는데요. 각 나라의 경제 사정, 국제 경제의 흐름에 따라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오늘 날짜의 환율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지만 이전 과거 환율은 직접 은행사이트에 들어가셔 조회하셔야하는데 외환전문은행인 외환은행의 매매기준을을 많이 참고하시고 사용하시는데요.
지금은 하나은행으로 합병되어 KEB하나은행이 되어 하나은행에서 많이들 조회하십니다.
먼저 하나은행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메인메뉴에 외환을 클릭합니다.
하위메뉴에 환율/외화예금 금리를 클릭합니다.
현재환율, 평균환율, 변동차트까지 다양하게 조회가 가능한데요. 외화예금 이율조회 메뉴도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조회한 오늘 날자의 환율이 조회가 되고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에 통화선택부분과 일자선택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연월일 8자리로 입력하시고 최초, 최종,특정회차를 구분해주시고 조회합니다.
저는 1년전 같은 날로 조회를 해보았는데요. 조회화면 오른쪽상단에 문서와 엑셀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며 인쇄하기 버튼도있어 조회뿐 아니라 인쇄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이나 인터넷뱅킹에 고시되는 환율은 매매기준율입니다. 매매기준율은 모든 환율의 기준이 되는데 여기에 수수료를 붙이거나 떼어서 거래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송금, 해외 직구나 환전 시에는 "송금 보낼 때/받을 때"(전신환 매도)와 "현찰 사실 때/파실 때"(현찰 매도/매입) 환율을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매매기준율로 계산을 하고 직접 거래시에는 살때 , 팔때, 보낼때의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금액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면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실 수 있습니다.
환전시에 환율 차이가 많이 있기 때문에 각 은행별 환전수수료율을 낮추어서 경쟁하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과거 환율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