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효능 알아보기
주변에 암과 투병을 하시는 분들을 적지 않게 봐 왔는데요. 저 역시도 가족이 걸려서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신경쓰는 것이 제일 좋은건 알지만 쉽지는 않죠.
이번 시간은 개복숭아 효능 확인을 한번 해보았어요.
기침이나 기관지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보통 효소액으로 많이 섭취를 하는 편입니다.온라인 마켓에 보면 발효액을 많이 팔고 있는데 그 중에 몇몇개를 저도 구입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전에 티비방송중에서도 폐암을 개복숭아효소로 이겨낸 사례가 소개되기도 하였죠.
저는 잔기침이 많은 편이라서 기관지가 약한편이라 개복숭아 효능을 접하고는 긴가민가 하고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게 되겠죠. 기침/천식이 있으신분들에게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생으로는 너무 써서 먹기 어렵고 효소로 만들어서 먹는데요.
개복숭아 효능은 어떻게 될지 간단하게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해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어디에 좋고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알아야 하겠죠.
서두에도 거듭 말씀드린것처럼 각종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개복숭아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그달린은 면역력을 증가 시켜주고 살균이나 항암작용을 시켜줍니다.
그 밖에도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해독기능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진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자도자도 피곤하고 잠이 모자라는 느낌을 받고 몸이 찌뿌둥하는등의 만성 피로감을 느낄 경우에도 섭취를 하시면 개선이 되고 몸이 가벼워 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찌든 일상에서 살게 되면 아무리 잠을 잔다고 해도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누적이 되면 좋지 않은데요.
이런 묵어 있는 피로를 개선해주고 풀어주는 효능이 개복숭아에도 있어서 섭취를 해주면 몸에 부담을 줄여주게 되죠.
그 밖에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합류가 되어 있어서 활동이 떨어지거나 노화로 인해서 면역력이 낮아진경우에 먹게 되면 증강이 됩니다.
가래가 많이 나오는 분들이나 기침이 잦은 분들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개복숭아 발효액은 깨끗하게 세척을 충분히 한다음에 붙어 있는 털을 꼼꼼하게 제거를 해야 하는데요.
모두 제거가 되었다면 설탕과의 비율을 1대1이나 1대2 정도로 해서 발효를 시키시면 됩니다.이틀에 한번정도 확인을 해서 이리저리 저어서 섞어주시고 한달정도 뒤에 개복숭아를 빼고 그 뒤 한달정도 더 숙성을 시켜 주고 섭취하면 되는데요.
피부에도 좋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를 하신다면 피부가 곱고 좋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매실이나 개복숭아 씨앗에 독성이 들어가 있다는 부분은 여러가지 말이 많고 잘못 알려진 부분도 있기 때문에 농촌진흥청등이나 식약처등에서 확인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관지에 좋기 때문에 목이 약하시거나 안좋으신분들은 섭취를 하시면 좋겠죠. 당연히도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너무 과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부작용이나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너무 많이 먹지말고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제일 좋겠죠. 개복숭아 효능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말로 산복숭아나 돌복숭아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세상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그렇게 보일 뿐이죠. 몸에 좋다고 느껴지는 것도 너무 많이 하나만 집중적으로 먹게 되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적당량을 유의해서 섭취를 하셔야 하는데요. 저는 목이 늘 간질간질 거리고 감기도 잘 걸리는 편이라서 개복숭아를 먹고 있는데 상태가 호전이 되는것을 느끼기는 하는거 같네요.